원주 운전면허 갱신, 접수 '반려' 사례 모음 (헛걸음 방지)
"신림면까지 갔는데 다시 오라고요?"
원주 운전면허시험장은 시내에서 차로 30분 이상 걸리는 신림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사소한 서류 미비로 반려되면 왕복 1시간이 넘는 거리와 기름값을 날리게 됩니다.
오늘은 원주 시민들이 가장 많이 겪는 대표적인 갱신 거절 사례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출발 전 꼭 확인하세요!
1. 반려 1위: '사진' 때문에 헛걸음
가장 흔한 사례입니다. "대충 가져가면 되겠지" 생각하다가 창구에서 바로 거절당합니다. 특히 신림면 시험장 주변에는 사진관이 마땅치 않아 시내로 다시 나와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재사용 금지: 현재 면허증에 있는 사진과 같은 사진은 100% 반려됩니다. (6개월 이내 촬영 원칙)
- 규격 엄수: 3.5cm x 4.5cm 여권용 규격이어야 합니다.
- 배경색: 반드시 '흰색' 배경이어야 합니다. (파란색/회색 배경 불가)
2. 반려 2위: 원주경찰서엔 검사장이 없다?
신림면이 너무 멀어 시내에 있는 원주경찰서(봉산동)로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1종 보통 및 70세 이상 갱신자는 '시력검사'가 필수인데, 경찰서에는 검사 장비가 없습니다.
건강검진 기록(최근 2년)이 없다면, 경찰서 방문 전 반드시 병원에서 신체검사서를 발급받아 가야 합니다. 빈손으로 가면 접수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3. 반려 3위: 적성검사 기간 초과
기간을 하루라도 넘기면 과태료(3만원)가 발생하며, 1년 이상 경과 시 면허가 취소되어 갱신 자체가 반려됩니다.
특히 원주는 시험장이 멀어서 "나중에 가야지" 하다가 기간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미리 작성하면 대기 없이 빠르게 처리할 수 있으니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또한, 신림면까지 가는 기름값이 아깝지 않도록 유류비 환급 혜택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