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면허 갱신 헛걸음 방지 체크리스트 (경찰서 vs 진동 시험장)
"집 앞 경찰서 갔다가 병원 다녀오라며 쫓겨났습니다." 창원시 커뮤니티에 자주 올라오는 글입니다. 창원에는 마산(진동) 면허시험장이 있지만, 시내에서 거리가 꽤 멉니다. 그래서 경찰서를 많이 찾는데, 이때 '이것'을 모르면 100% 헛걸음합니다. 출발 전 딱 1분만 확인하세요.
1. 어디로 갈까? (진동 시험장 vs 동네 경찰서)
본인의 상황에 따라 방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 마산운전면허시험장 (진동면): 창원 시내에서 약 40분 거리. [장점] 당일 즉시 발급, 신체검사장이 내부에 있음. [단점] 멀다, 사람이 매우 많다.
- 창원 관내 경찰서 (중부/서부/진해): 집에서 가까움. [장점] 접근성 좋음. [단점] 발급까지 2주 소요, 신체검사장 없음(병원 필수 방문).
2. 경찰서 방문 전 '신체검사' 지정 병원
경찰서(중부, 서부, 진해)를 선택한 1종 면허 소지자는 반드시 아래 병원에서 신체검사서를 발급받아 가야 합니다. (2년 내 건강검진 기록이 있다면 조회 후 생략 가능)
3. 헛걸음 부르는 실수 BEST 3
창원 시민들이 현장에서 가장 많이 당황하는 경우입니다.
- 사진 재사용: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이 아니거나, 기존 면허증 사진과 같으면 무조건 반려됩니다.
- 신체검사 누락: 경찰서 가서 "여기서 검사 안 되나요?"라고 물으면 늦습니다. 병원 점심시간(12:30~13:30)에 걸리면 1시간 이상 대기해야 합니다.
- 면허증 미지참: 분실했다면 신분증을 꼭 챙기세요.
4. 대기 시간 줄이는 꿀팁
마산(진동) 시험장은 경남 전역에서 사람이 몰려 대기가 깁니다. 방문 전 실시간 대기 현황을 확인하거나, 신청서를 미리 작성해 가면 시간을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창원시 자차 운전자라면 '경차 유류세 환급' 대상자인지 꼭 조회해보세요. 연간 최대 3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는데, 몰라서 못 받는 시민이 정말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