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761회 무창포 농어 이야기, 여름 보양식의 진짜 맛
한국인의 밥상 761회에서는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를 찾아 여름 제철 농어와 함께하는 특별한 밥상을 소개했습니다. 방송에서는 “7월 농어는 보기만 해도 보약이다”라는 속담처럼 가장 맛이 오른 농어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겨울 산란을 마친 농어는 봄부터 여름까지 풍부한 먹이를 먹으며 살을 찌우고, 7월이 되면 육질이 단단하고 지방이 적당히 올라 가장 뛰어난 맛을 자랑합니다. 특히 무창포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농어는 신선함이 남다르며, 현지에서는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으로 손꼽힙니다.
방송에서는 젊은 어부 김진태 씨 가족의 일상도 함께 소개됐습니다. 선상에서 바로 손질한 농어회에 싱싱한 채소를 더해 만드는 농어물회는 시원하면서도 담백한 맛으로 여름철 입맛을 돋워주는 별미입니다. 여기에 농어 뼈를 오랜 시간 푹 고아 무와 미역을 넣어 끓인 농어맑은탕은 깊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으로, 무창포를 대표하는 여름 보양식으로 소개됐습니다.
무창포는 아름다운 서해 풍경과 신선한 해산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도 유명합니다. 여름철에는 농어를 비롯해 다양한 제철 수산물을 맛볼 수 있어 가족 여행이나 미식 여행 코스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무창포에서 출항하는 낚시배를 이용하면 직접 농어낚시를 체험할 수도 있으며, 방송에 소개된 무창포총각피싱은 바다낚시 체험과 선상낚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창포총각피싱
- 주소 :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로 233
- 문의 : 010-2712-0804
무창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름 제철 농어와 함께 한국인의 밥상에서 소개된 현지의 맛을 직접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제철 식재료가 가진 깊은 풍미와 무창포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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