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대한민국 10월 1일 방송, 경비행기 조종사부터 K-푸드까지
2026년 10월 1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되는 굿모닝 대한민국에서는 경비행기 조종사의 하루부터 K-푸드 산업을 이끌고 있는 중소기업, 30년 동안 허리 통증을 견뎌온 어머니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현장을 찾아갑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손두부 밀키트와 김 종자 필름처럼 우리가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식품 기술을 비롯해 기업과 농어촌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장터의 모습도 소개될 예정입니다.
1. 경비행기 조종사 김대형 씨의 하루
첫 번째 이야기는 직업의 세계입니다.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경비행기 조종사 김대형 씨를 만나는데요.
경비행기 조종사는 단순히 비행기를 조종하는 것만으로 끝나는 직업이 아닙니다. 비행 전 기체 내부와 엔진, 조종계통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바람의 방향과 기상 상황까지 세밀하게 살펴야 하죠.
무엇보다 안전을 위해 비행 전 기체 점검과 정비 과정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김대형 씨가 비행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실제 하늘로 올라가 경비행기를 조종하는 모습까지 공개합니다.
경비행기 조종사를 양성하는 현장과 비행 체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베테랑 조종사의 일상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2. K-푸드 산업의 새로운 기술을 만나다
두 번째 코너는 으라차차! 힘내라 중소기업입니다.
이번에는 K-푸드 산업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들을 찾아갑니다.
물에 담그지 않는 손두부 밀키트
첫 번째 기업은 기존 두부의 한계를 줄이고 콩 본연의 고소한 맛을 살리는 데 집중한 곳입니다.
일반적인 두부는 물에 담긴 상태로 유통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방송에서는 두부를 물에 담가 유통하는 과정에서 영양분과 응고제가 일부 유실될 수 있다는 점을 살펴봅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손두부 밀키트는 소비자가 직접 두부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구성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특히 두부 명인이 직접 개발한 아기 젖병 소재인 PP 소재의 친환경 두부 틀을 활용해 누구나 간편하게 손두부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고 하는데요.
기존의 복잡했던 13단계 공정을 크게 줄여 보다 쉽고 간편하게 손두부를 만들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방송에서는 실제 손두부 제조 현장을 찾아 어떤 방식으로 제품이 만들어지는지 자세히 확인합니다.
김 종자 필름, 국내 김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김 종자 필름 개발 기업입니다.
방송 소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김 수출액은 11억 달러, 2조 6천억 원을 넘어섰으며 전체 수산식품 가운데 수출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한국 김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김 생산에 필요한 종자 역시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는데요.
김을 만들기 위해서는 김 종자가 필요합니다. 여름 동안 굴 껍데기 속에서 자란 포자는 가을이 되어 수온이 낮아지면 껍데기 밖으로 나와 사방으로 방출됩니다.
이렇게 굴 껍데기에서 나온 포자를 김 그물에 붙이는 작업을 채묘라고 하는데요. 이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김 양식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국내 김 양식업계가 사용하는 종자용 굴 패각은 상당 부분을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목포에서 아버지와 함께 김 종자 수산업을 하고 있는 정승호 씨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배양 필름을 개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 종자 필름은 무엇이며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는지, 국내 김 산업의 미래에는 어떤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봅니다.
3. 30년 허리 통증을 견뎌온 최근분 어머니
세 번째 이야기는 엄마를 부탁해입니다.
이번 주에는 청주에 사는 최근분 어머니의 사연이 소개됩니다.
아무리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고 가족을 먼저 챙겨온 어머니인데요.
30년 전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남편을 떠나보낸 뒤 홀로 삼남매를 키워온 최근분 어머니는 생계를 위해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는 사이 허리는 점점 망가졌고 걷는 것은 물론 앉았다 일어나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겪게 됐다고 하는데요.
과거 주사 치료 이후 얼굴이 붉게 붓고 열이 오르는 부작용을 경험하면서 치료에 대한 두려움도 컸다고 합니다.
결국 오랜 시간 진통제에 의존하며 통증을 견뎌온 어머니는 자녀들의 간절한 바람과 공감 남매의 응원을 계기로 병원을 찾게 됩니다.
정밀검사 결과 근본적인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수술 이후에는 자녀들이 생업과 농사일로 바쁜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병원의 간호 지원을 받으며 재활 치료에 집중합니다.
30년 동안 이어진 통증에서 벗어나 다시 꼿꼿하게 걸을 수 있을지, 수술 후 달라진 최근분 어머니의 모습도 공개됩니다.
이와 함께 수술 후 허리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코어 운동도 소개될 예정입니다.
다만 방송에서 소개되는 치료와 운동 방법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치료나 운동은 의료진의 판단을 우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4. 기업과 함께 만드는 농어촌의 내일
네 번째 이야기는 지역 장터에서 찾은 ‘함께’의 가치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해 기업과 농어촌이 함께 성장하는 사례를 살펴봅니다.
FTA 협정 이행으로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가 우려되는 농어업과 농어촌을 지원하고 기업과 농어촌의 상생협력을 돕기 위해 마련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이 실제 지역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이번에는 거제시와 창원특례시에서 열리는 두 개의 지역 장터가 소개됩니다.
각 지역의 농어업 특산물과 식품산업을 지역 밖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이를 관광, 창업, 지역경제와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장터인데요.
단순히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의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지역의 특색을 알리는 장터로 만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기업의 참여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해 지역 장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실제 농어촌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났는지 살펴봅니다.
5. 10월 1일 굿모닝 대한민국 주요 내용
이번 굿모닝 대한민국에서는 직업과 식품산업, 건강, 농어촌 상생이라는 다양한 주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경비행기 조종사 김대형 씨의 직업과 비행 현장
- 13단계 공정을 줄인 손두부 밀키트 제조 현장
- 국내 김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김 종자 필름
- 30년 허리 통증을 견뎌온 최근분 어머니의 수술과 재활
- 거제와 창원의 지역 장터를 통한 농어촌 상생 사례
특히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경비행기 조종사의 실제 업무부터 우리가 자주 먹는 두부와 김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살펴볼 수 있어 관심을 가져볼 만한 방송입니다.
굿모닝 대한민국 218회는 2026년 10월 1일 오전 7시 30분에 방송됩니다.
6. 굿모닝 대한민국 10월 1일 취재처 정보
경비행기 조종사 관련
하늘누리 비행교육원
경기 화성시 만세구 우정읍 평밭길 365 하늘누리 비행교육원
갈색 컨테이너, 우측 건물
전화 : 031-351-7992
손두부 밀키트 관련
한둘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금당2길 118
전화 : 031-884-6133~5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지역 장터 관련
다감농원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진산대로505번길 51-17
전화 : 055-291-4829
거제멸치
경남 거제시 동부면 산촌리 124-1
전화 : 055-636-6444
거제스마일팜
경남 거제시 동부면 구천리 579-5
전화 : 010-6578-0721
7. 마무리
10월 1일 방송되는 굿모닝 대한민국 218회에서는 하늘을 누비는 경비행기 조종사부터 새로운 K-푸드 기술을 개발하는 중소기업, 30년 허리 통증을 견뎌온 어머니, 그리고 농어촌과 기업의 상생 현장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특히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음식과 지역 특산물이 어떤 사람들의 노력과 기술을 통해 만들어지는지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방송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 10월 1일 오전 7시 30분, 굿모닝 대한민국 218회에서 각 현장의 이야기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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