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머리의 진짜 별미” 굿모닝 대한민국 8월 13일 방송정보|3억 브릭 아티스트·대금 장인·이색 강릉
2026년 8월 13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되는 굿모닝 대한민국에서는 우리 전통 악기부터 특별한 취미와 음식, 그리고 색다른 강릉 여행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3년의 기다림 끝에 완성되는 대금 제작 과정부터 장난감 블록에 무려 3억 원을 투자한 브릭 아티스트의 이야기, 소 한 마리에서 나오는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한우 머릿고기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뻔한 관광지를 벗어나 색다른 매력을 찾아 떠나는 이색 강릉 여행 코스도 함께 소개됩니다.
굿모닝 대한민국 8월 13일 방송정보
방송일 : 2026년 8월 13일 목요일
방송시간 : 오전 7시 30분
이번 방송에서는 직업의 세계, 사건의 재구성, 유별난 인생, 찐! K-푸드, 주말엔 여기 코너를 통해 각기 다른 주제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1. “3년을 기다렸습니다” 대금 장인의 특별한 세계
국립국악관현악단 대금 연주가 김수곤 씨
첫 번째 이야기는 우리 전통 악기인 대금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국가무형유산 이수자이자 국립국악관현악단 대금 연주가로 활동하는 김수곤 씨를 만나 대금 제작부터 수준 높은 연주까지 직접 살펴봅니다.
대금 제작은 생각보다 긴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단단한 대나무를 엄선한 뒤 오랜 시간 건조하고 길들이는 과정이 이어지는데요.
특히 대금 제작에는 3년의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충분히 건조된 대나무는 불대질을 통해 곧게 펴고, 내부를 정밀하게 깎아냅니다.
이후 정확한 음을 만들어내기 위해 지공을 오차 없이 뚫어야 합니다.
대금은 단순히 대나무에 구멍을 뚫어 만드는 악기가 아니라 장인의 섬세한 손길과 오랜 경험이 필요한 전통 악기인 셈입니다.
완성된 대금이 연주자의 입술을 거쳐 만들어내는 깊고 묵직한 울림도 이번 방송에서 공개됩니다.
대금이라는 우리 전통 악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김수곤 씨의 이야기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2. “상간남이 남편을 고소했다?” 사건의 재구성
아내의 외도 뒤에 벌어진 뜻밖의 사건
두 번째 코너에서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을 다루는 ‘사건의 재구성’이 방송됩니다.
주인공은 최연소 팀장에 오르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은 남성입니다.
직장에서는 능력을 인정받고 가정에서는 집안일까지 잘하는 남편이었지만, 어느 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바로 아내가 외도를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사건이 끝나지 않습니다.
아내의 외도 사실만으로도 큰 충격을 받은 남편에게 더욱 황당한 일이 벌어지는데요.
아내와 외도한 상간남이 오히려 남편을 고발했다는 것입니다.
대체 어떤 상황이 있었던 것일까요?
남편에게 어떤 문제가 있었기에 상간남이 직접 고발까지 하게 된 것인지, 이번 방송에서는 사건의 과정을 다시 구성해 봅니다.
알쏭달쏭한 생활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블록에만 3억 원?” 브릭 아티스트의 별난 인생
현충사부터 광화문까지 블록으로 만든 남자
충남 아산의 한 작업실에 들어서면 쉽게 믿기 어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현충사와 광화문, 경복궁 근정전 등 우리에게 익숙한 건축물들이 작은 브릭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들을 만든 주인공은 브릭 아티스트 허윤성 씨입니다.
작은 블록 하나하나를 쌓아 실제 건축물과 비슷한 모습을 만들어내는데요.
단순히 건물을 똑같이 재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작품을 완성한다고 합니다.
대나무를 표현하기 위해 야자수 잎을 사용하고, 광화문 추녀마루 위 잡상은 개구리로 표현하는 등 독특한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경회루에만 8만여 개의 브릭
특히 경회루를 만드는 데 사용된 브릭은 무려 8만여 개에 달합니다.
재료비만 약 700만 원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광화문 역시 약 5만5천여 개의 브릭이 사용됐으며 재료비만 700만 원이 들어갔습니다.
작품 하나를 완성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이 상당한데요.
더 놀라운 것은 힘들게 만든 작품이라도 전시회를 마치고 나면 다시 해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허윤성 씨에게는 브릭이 부서지고 다시 쌓이는 과정도 작품 활동의 일부라고 합니다.
7살에 시작해 다시 찾은 꿈
그가 처음 블록을 만난 것은 7살 때 부모님에게 선물 받은 해적선 세트였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한 전시회를 본 뒤 언젠가 자신의 전시회를 열겠다는 꿈도 갖게 됐습니다.
진로를 고민하며 잠시 블록을 놓기도 했지만 우연히 선물 받은 미니피규어 하나를 계기로 다시 꿈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결국 하던 일을 정리하고 다시 블록을 모으기 시작했고, 2016년 아산에서 첫 개인전을 열면서 어린 시절 꿈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지자체와 박물관 등에 작품을 납품하는 것은 물론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는 전시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작은 브릭 하나에 시간과 열정을 쌓아 올린 허윤성 씨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4. “소머리의 진짜 별미” 한우 머릿고기의 모든 것
소머리국밥부터 머릿고기 수육까지
이번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먹거리 이야기는 한우 머릿고기입니다.
경기도 화성의 한 식당을 찾은 프셰므 방송인은 뜨끈한 국밥을 먹고 있는 손님들에게 어떤 음식을 먹고 있는지 물어봅니다.
돌아온 대답은 바로 소머리국밥입니다.
이번 ‘고기 로드’의 주인공은 소 한 마리에서도 다양한 식감과 맛을 즐길 수 있는 한우 머릿고기입니다.
소머리는 먼저 핏물을 빼고 참기름에 한 번 데쳐 잡내를 잡는 과정을 거칩니다.
여기에 마늘과 생강 등을 더해 12시간 이상 푹 끓여내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오랜 시간 정성스럽게 끓여낸 소머리는 국밥뿐만 아니라 수육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우설·콧살·볼살까지 부위별로 다른 식감
한우 머릿고기의 재미는 한 가지 식감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우설, 콧살, 볼살 등 부위에 따라 쫄깃함과 부드러움이 다르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각각의 부위를 직접 맛보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비교해봅니다.
특히 마늘과 대파를 넣고 자작하게 끓여낸 머릿고기 수육 국물까지 함께 즐기며 소머리의 다양한 맛을 소개합니다.
버려지는 부위 없이 한우 머릿고기 자체의 다양한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5. “뻔한 강릉은 이제 그만” 색다른 강릉 여행
바다와 예술을 함께 즐기는 강릉
마지막 코너는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강릉 이색 여행입니다.
이번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강릉 여행지에서 벗어나 색다른 장소들을 찾아갑니다.
먼저 푸른 동해를 바라볼 수 있는 해안 절벽 위 복합 예술 공간을 찾아갑니다.
독창적인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다양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기며 강릉의 새로운 모습을 만납니다.
강릉에서 만나는 이국적인 필리핀 숯불 바비큐
여행에서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겠죠.
이번 강릉 여행에서는 해변에서 만나는 필리핀 숯불 바비큐가 소개됩니다.
육즙 가득한 고기와 이국적인 분위기가 더해지면서 마치 동남아 휴양지에 온 듯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희귀 컵 2,000여 개가 모인 박물관
이어지는 장소는 전 세계에서 모은 희귀한 컵을 만나볼 수 있는 컵 박물관입니다.
무려 2,000여 개의 희귀 컵이 모여 있어 각국의 문화와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컵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70년 된 고택에서 즐기는 촌캉스
여행의 마지막은 무려 70년 된 고택입니다.
시원한 대청마루에 앉아 한여름의 더위를 식히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는 촌캉스가 이어집니다.
바다와 예술, 이국적인 음식, 박물관 그리고 고택까지.
익숙한 강릉을 조금 다르게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굿모닝 대한민국 8월 13일 방송 핵심 정리
- 직업의 세계 : 국립국악관현악단 대금 연주가 김수곤 씨의 대금 제작과 연주
- 사건의 재구성 : 아내의 외도와 상간남의 남편 고발 사건
- 유별난 인생 : 장난감 블록에 3억 원을 투자한 브릭 아티스트 허윤성 씨
- 찐! K-푸드 : 소머리국밥과 한우 머릿고기 수육
- 주말엔 여기 : 예술·미식·박물관·고택으로 즐기는 이색 강릉
마무리
8월 13일 굿모닝 대한민국에서는 평범하게 지나칠 수 있는 소재를 조금 더 깊게 들여다봅니다.
3년이라는 긴 시간을 들여 대금을 만드는 장인의 집념부터 어린 시절의 꿈을 브릭 작품으로 이어간 아티스트의 이야기까지 인물들의 특별한 삶이 소개됩니다.
여기에 소 한 마리의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는 한우 머릿고기와 색다른 매력을 찾아 떠나는 강릉 여행까지 더해집니다.
특히 블록에만 3억 원을 투자했다는 브릭 아티스트와 12시간 이상 끓여내는 한우 머릿고기 이야기는 이번 방송에서 눈여겨볼 만한 부분입니다.
굿모닝 대한민국 8월 13일 방송에서 소개되는 특별한 직업과 사람, 음식 그리고 여행 이야기를 함께 확인해보세요.